시험⦁합격후기

2차 필기시험 후기입니다!

김성우 2022.07.10 19:45 조회 수 : 40 추천:1

안녕하세요! 저는 전역 후 복학 예정 중에 있는 61기 예비생도 지원자입니다!

우선 저는 4월30일 정규토익 Lc 390점, RC 325점 총 715점의 점수를 보유하고 있는 지원자입니다

이후로 꾸준한 노력 끝에 2차 필기시험 직전 기출 1000제로 RC 평균 410~440점까지 끌어 올렸으며 자신있게 시험에 임했습니다

동양미래대학에서 시험봤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1. 모의토익

시험에 앞서 답안지를 먼저 배부받고 OMR카드에 이름 및 수험번호, 문제지 유형 등을 기입할 수 있는 시간을 준 뒤 문제지를 받았습니다. 문제지는 정규 토익 문제지 크기랑 매우 유사했고 문제지 전면엔 수험번호 적는 란이 있었습니다.

유형은 A, B형으로 두 가지로 나뉘어 있었으며 일렬종대 기준으로 문제지 유형이 나뉘는것 같았습니다.

1-1. 파트5

문제지를 넘기는 순간 문장이 토익 빈출단어가 아닌 모르는 단어들로 구성된듯 싶었으며 1차적으로 크게 당황스러웠고 침착하게 풀어 나갔습니다 그래도 문법 문제는 단어를 모르더라도 크게 지장이 없었기에 수월했지만 단어문제는 모르는 단어들이 많아 해석에 큰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평균 12분정도 걸리던 파트5는 당일 문제지를 풀었을 때 15분~17분정도 걸려 많은 시간을 소비한듯 싶었습니다

1-2. 파트6

파트6 또한 예상했던대로 토익 빈출단어보단 모르는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었고 이 또한 파트5와 같이 많은 시간을 소비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모르는 문제들은 느낌있는 단어들로 찍었습니다 토익 빈출단어와 3사관학교 자체 모의토익 단어들과 굳이 비중을 둔다면 4:6정도였던것 같습니다

1-3. 파트7

파트7은 나름 자신있는 파트였기에 크게 어려움까진 없었지만 정규토익과의 느낌은 확실히 달랐습니다 하지만 파트5, 6에서 많은 시간을 소비해 155번대 지문을 풀 때 쯤 30분 남았다고 알려주셨고 그때부터 마음이 급해져 급하게 풀었습니다 나름대로 195번까진 풀어나갔지만 나머지 지문은 한 줄로 찍었습니다

1-4. 모의토익 최종 후기

모르는 단어가 많다고 할지어도 시간분배는 철저히 하시는게 제일 좋은 방안인것 같습니다 앞 파트에서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면 그만큼 뒷 파트에 자신이 있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부족해 남은 문제를 시간안에 푸는데 부족함이 있습니다

2. 쉬는시간

토익이 끝난 후 약 10분정도의 화장실 갔다올 시간을 주셨는데 화장실을 기다리는 줄이 거의 20m쯤 될만큼 길었습니다 저는 빠르게 나온 편이라 다행히 상대적으로 빠르게 갔다올 수 있었고 시간에 딱 맞춰서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3. 간부선발도구

간부선발도구 또한 토익과 같이 A, B 두 개의 유형으로 나뉘고 일렬종대로 유형이 나뉜 것 같습니다

3-1. 언어논리

1교시는 20분, 25문제로 구성된 언어논리였습니다

저는 평소 언어논리는 깊게 공부하진 않아서 평균 17문제정도 맞췄는데 난이도는 확실히 시중 문제집이랑 별 차이는 없었습니다 사자성어 문제는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3-2. 자료해석

자료해석은 표해석 문제가 90%였는지 100%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확실히 표해석 문제가 대부분이었고 시간은 조금 모자르다고 느꼈습니다

3-3. 공간능력

공간능력은 매번 만점받을 정도로 자신있던 과목이었기에 자신있게 풀 수 있었고 다 풀고 마킹까지 마치니 3분정도 남았던것 같습니다 난이도 또한 시중 문제집과 비슷했습니다

3-4. 지각속도

지각속도는 시중 문제집과는 다르게 문제당 5개의 짝맞춤이 아닌 4개의 짝맞춤이라 상대적으로 더 빠르고 쉽게 풀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16문제를 풀던 중 시험이 종료됐고 총 15개의 문제만 마킹했습니다

4. 고사장 분위기 및 환경

책상은 넓진 않았지만 시험을 보기엔 충분한 크기였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부는 강한 에어컨으로 춥다고 느낄 정도로 틀어주셨고 감독관분들이 시험 도중 추운 사람들을 위해 잠깐 에어컨을 꺼주시는 등 많은 신경을 써주셨습니다 가디건같은 얇은 겉옷을 챙겨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찾아가는 위치는 학교 앞에 버스정류장이 바로 있어서 어려움 없이 찾을 수 있었고 고사장 건물까지 안내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쉽게 갈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이 앞으로 3사관학교를 준비하게 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추가적인 부분에 대해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확인하는 대로 답변 남겨드리겠습니다!

60기 정시생도, 61기 예비생도 지원자분들 모두 좋은 소식 있길 바라며 너무 걱정말고 앞으로 있을 3차시험에 전념해 남은 시험을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